유방암 클리닉
유방은 수유 기능을 갖는 여성 고유의 장기이며 동시에 여성미를 상징하기도 하는 미적 기관으로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장기입니다.
유방에 발생하는 질환들은 크게 양성질환과 악성질환으로 나뉘어지는데, 양성 유방질환은 유선염 등의 염증성 질환, 양성 비증식성 및 증식성 유방 병변 및 양성 종양 등이 포함되며 악성 질환은 흔히 말하는 유방암입니다.
근래 유방에 생기는 병, 특히 유방암에 대해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의 발병률이 현저하게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990년대에는 우리나라에서의 여성암 중 자궁경부암, 위암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발병률을 보이다가 점차 증가하여 2000년 초부터는 유방암이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이렇게 유방암의 발병이 증가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식이, 결혼 연령, 출산 및 수유방법 등의 생활 방식과 체질이 서구화하는 경향과 더불어 유방암을 진단하는 방법과 영상 매체의 발달로 인한 조기 진단 발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등 서양에서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일반적으로 받아들여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유방암의 예방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비록 유방암이 발병하였더라도 임상적으로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치료 방법들의 발달로 인해 완치도 가능할 뿐 아니라 생존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유방암의 조기 진단에 의한 적극적인 치료가 유방암에 의한 후유증과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특히 환자가 증상을 느끼기 전에 조기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는 유방 검진이 중요합니다.
유방검진은 선별검사(screening examination)와 진단검사(diagnostic examination)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선별검사는 유방암의 증상이 없는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검사로 이와 같은 검사를 통하여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진단검사는 유방에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 분비물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유방암 확진을 위한 검사입니다.
성바오로병원 유방클리닉에서는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과 유방암의 치료는 물론 여러 가지 다양한 양성 유방 질환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방의 양성질환
I. 염증성 및 반응성 병변
(1) 지방 괴사
(2) 유선염
(3) 몬도씨병(superficial thrombophlebitis)
(4) 유관 확장증
II. 양성 비증식성 및 증식성 유방 병변
; 유방 이형성증 또는 섬유 낭성 병변
(1) 비증식성 병변(nonproliferative lesion)
(2) 비정형성이 없는 증식성 병변(proliferative lesion without atypia)
(3) 비정형 과형성(atypical hyperplasia)
III. 양성종양
(1) 섬유선종
(2) 과오종
(3) 유두 선종
(4) 방사형 반흔
(5) 소선성 선증
(6) 선근상피종
(7) 점액류양 종양
(8) 양성 간엽성 종양
연령별 조기 건진 권고안
* 30세 이후 : 매월, 유방 자가건진
* 35세 이후 : 2년 간격, 의사에 의한 임상 검진
* 40세 이후 : 1-2년 간격의 임상 진찰과 유방 촬영
* 고위험군 : 의사와 상담
유방암의 검진 및 진단 방법
1. 의사의 임상 진찰
2. 유방 촬영술
3. 유방 초음파검사
4. 유방 자기공명영상(MRI)
5. 조직검사
(1) 세침흡입세포검사
(2) 초음파 유도하 총조직검사
(3) 절개 생검
(4) 맘모톰 조직검사
자가검진
유방암의 발견은 약 75~95%의 경우 자가검진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확실치 않습니다. 유방의 크기와 모양은 개인마다 다양하며 또한 일생 동안 모양과 크기가 변합니다. 유방 자가검진이란 유방을 스스로 검진하여 이상 소견을 조기에 발견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유방의 자가검진은 연령에 상관없이 한달에 한 번씩 실시합니다. 미리 규칙적으로 날짜를 정해 놓고 하면 편리합니다.월경이 있는 나이의 여성은 월경 주기에 따라 유방의 크기, 단단한 정도가 변하므로 월경이 끝나고 일주일 전후가 유방 검진에 가장 적당합니다.
이때가 유방이 가장 작아지고 부드러워지기 때문입니다. 폐경기 여성은 매월 첫째 날 등 일정한 날을 유방 검진의 날로 정합니다. 유방 자가검진으로 유방암을 비교적 조기에, 즉 종양의 크기가 작은, 전이되기 이전의 상태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리 기간 중에 만져지는 멍울이 있으면 1~2주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검진하여 계속해서 멍울이 만져지면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유방 내 유방의 위치는 사분획으로 나누어 표시할 때 상외부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상외부에 유방 조직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가검진 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만지고, 겨드랑이도 멍울이 있나 검사해야 합니다.
1) 먼저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유방을 보며 유방의 형태를 관찰합니다. 유방의 전체적인 윤곽, 좌우
대칭 여부, 유두와 피부의 함몰, 피부에 이상이 있는지 등을 관찰합니다.
2) 양손을 위로 올려 유방을 완전히 노출시킨 후 피부의 함몰 여부를 관찰합니다.
3) 왼손을 어깨 위로 올린 후 오른쪽 가운데 세 손가락의끝을 모아 유방의 바깥쪽에서부터 시계 방향
으로 원형을 그리며, 유두를 향하여 천천히 들어오면서 유방을 촉진합니다.
촉진은 유방을 약간 눌러서 비비는 느낌으로 실시합니다
4) 유두를 꼭 짜서 분비물이 있는지 검사합니다.(속옷에 피가 묻었는지 살펴봅니다).
5) 겨드랑이에 멍울이 있는지 만져 봅니다.
6) 반대쪽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 문 의 : ☎ 02-958-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