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클리닉
다리의 핏줄 우습게보지 마세요!! - 하지정맥류 클리닉
정맥류는 임상적으로 진단하는데 어려움은 없지만 환자의 애매한 증상이 정맥류와 관련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로는 하지 정맥조영술과 도플러 초음파검사가 있는데, 이러한 검사로 심부정맥의 이상유무와 정맥류의 시작부위를 찾아낼 수 있고 결과에 따라 치료방침이 결정되기 때문에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이밖에 혈관경화요법 및 수술적 치료를 위해서 혈전이 형성될 수 있는 여러 질병이나 수술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전신적인 질병을 가려내기 위해 몇 가지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왜 생기나요?
정맥류가 발생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가장 큰 원인은 임신입니다. 임신과 함께 시작되는 호르몬의 변화는 우리 몸 곳곳의 결체조직을 느슨하게 만듭니다. 즉 잘 늘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정맥도 증가된 혈액량을 수용하기 위해 좀더 잘 늘어나게 변합니다. 이때 판막 등의 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어 정맥류가 발생합니다. 임신 중에 정맥류는 대부분 좋아지지만 계속되는 경우 평생 동안 지속되거나 더욱 심해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유전적 소양입니다. 정맥류 환자의 약 30%가 직계가족에 정맥류 환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선천적으로 약한 정맥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발생하거나 임신 전의 여성에게 생기는 정맥류는 유전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업이나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미용사나 군인, 교사, 마켓직원 등 오래 서 있거나 무거운 것을 많이 드는 직업의 종사자들에게서 하지의 정맥질환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밖에도 배의 압력이 증가되는 경우도 꼽을 수 있는데요. 일부 운동이나, 꼭 끼는 옷을 입었을 때, 비만, 변비 등이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있습니다.
꼭 치료해야 하나요?
흔히 환자분들은 '정맥을 제거해도 무관한가'를 질문하시는데, 정맥류는 이미 정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뒤고 오히려 가지고 있음으로써 혈액이 아래로 쏠려 여러 가지 증상을 가져와서 하지에 해로운 것이기 때문에 제거를 해야만 합니다. 또한 외관상 보기 흉한 혈관의 확장뿐 아니라 만성적인 다리 통증, 하지 피로감이나 무거운 느낌, 화끈거림, 당김, 저리거나 욱신욱신 쑤시는 느낌(둔통), 부종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맥류를 오래 방치하면 주변 피부의 습진과 피부염이 발생하고 혈전정맥염 등의 합병증이 생기며 심할 경우 파열되어 혈종이나 궤양을 만들 수 있고 심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시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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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명 |
보행정맥절제술 |
광범위 정맥발거술(스트리핑) |
광투시 전동력 정맥적출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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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여부 |
X (외래에서 시행) |
O(약 3~4일간)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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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방법 |
5mm 이하의 피부절개로 돌출된 정맥제거 후 특수 반창고로 봉합 |
서혜부와 발목부위에 1~2cm 정도의 절개창을 필요로 합니다. 비교적 정맥류 정도가 심하거나 복재 대퇴합류점에 역류로 인한 경우에 전체 대복재 정맥을 제거 |
절개창 없이 광투시를 이용해 정맥류를 갈아서 흡입 또는 제거해 버리는 기술. 주로 무릎 하부의 장딴지에 분포해있는 정맥류를 2~3군데 정도의 직경 3~4mm 구멍을 통하여 정맥류를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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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
국소마취 |
전신마취 또는 척추마취 |
전신마취 또는 국소마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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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
수술 후 보행가능하고 일주일 후에는 목욕도 가능하지만 한 달 이상 압박스타킹 착용필요 |
비교적 절개창이 크지만 완벽한 제거로 재발 가능성 거의 없음. |
수술 후 흉터 거의 없음.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제거.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타 수술에 비해 비용 높음 |
예방이 최선!!
가볍게 걷거나 수영 등의 운동으로 다리근력과 정맥벽 강화시킨다.
수시로 다리 올려주기, 다리 구부리거나 펴기, 돌리기 등으로 정맥혈의 순환을 돕는다.
햇볕이나 사우나 등 너무 뜨거운 곳에 몸의 노출을 삼간다.
압력 25~35mmHg 가량의 고탄력 압박 스타킹을 신는다.
식생활에서 소금섭취를 줄인다.
섬유소가 많은 곡물이나 신선한 야채, 과일 등을 섭취한다.
다리를 꼬고 앉지 말고 발목운동 종아이 근육 운동을 틈틈이 해준다.
의료진 소개
혈관외과 분야 권위자 윤상섭 외과 교수
국제학술상 수상 등 연구업적도 탁월
윤상섭 외과 교수는 혈관외과 분야의 권위자로 환자진료에 있어 최신의 의료술기를 끊임없이 도입,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2년간 美 예일대 의과대학 외과부분 혈관외과 분야에서의 연수를 통해 선진 의료기술을 국내에 도입한 윤상섭 교수는 끊임없는 연구로 국내 의학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윤상섭 외과 교수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1월에는 대한내과학회에서 국제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윤상섭 교수가 신생혈관 형성과 암 증식에 기여하는 MT1-MMP의 활성인자를 최초로 규명해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윤상섭 교수의 연구결과는 혈관외과와 종양학 분야에서 신생혈관 개념을 새롭게 제시한 것으로, 이 분야의 기초의학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윤상섭 교수의 이러한 연구결과는 지난해 7월 미국의 저명한 생화학 잡지인 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SCI impact score 7.8)의 제1저자로 발표됐으며, 지난해 10월 미국 외과의사회(ACS) 주관으로 열린 제88차 미 외과학회 연례 임상회의에서 직접 구연으로 발표되는 등 국내, 외적으로 연구내용의 우수성과 의학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문 의 : ☎ 02-958-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