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종양 클리닉
피부에 생기는 종양은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피부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피부암은 서양인에서는 유전적 요소와 자외선에 대한 민감성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데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빈도도 낮고 인식도 부족하여 조기 발견이 잘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근 들어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피부에 생기는 암에는 기저 세포암, 편평 상피 세포암, 악성 흑색종 등이 있습니다.
기저 세포암은 가장 흔한 악성 종양으로 태양광선에 오랜 기간동안 노출받은 부위인 코나 뺨에 잘 생기며 다른 악성 종양과는 달리 천천히 커지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율도 낮지만, 국소조직이 심하게 파괴될 수 있고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습니다.
편평 상피 세포암은 표피의 각질형성세포에서 유래하는 암으로 다른 장기나 주위 림프절로의 전이가 기저 세포암보다 흔한 종양으로 주로 얼굴이나 손등 같은 자외선 노출 부위에 발생합니다.
악성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에서 유래한 악성 종양으로 동양인에서는 주로 손, 발에 호발하나 몸 어디에나 생길 수 있으며 특히 손,발바닥이나 손,발톱에 존재하는 비전형적인 흑색 또는 갈색의 반점은 꼭 조직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기존에 있던 검은 반점이나 구진이 갑자기 커지거나 궤양, 염증, 출혈이 생긴다든지 색조가 비균질해지고 경계나 모양이 비대칭적인 양상을 보이는 등의 변화가 생길 때에는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시어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피부암의 치료는 외과적 절제술이 근본적인 치료이나, 환자의 연령, 발생 부위, 병변의 크기, 원발성 또는 재발성의 여부, 조직학적 특징, 전이 여부 등을 고려하여 냉동 수술, 전기 외과술, 방사선 조사, 화학 요법 등의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 문 의 : ☎ 02-958-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