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순환기센터
순환기내과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 등의 관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장부정맥, 고혈압, 고지혈증 및 심근질환 등의 심장병 전 분야에 대하여 최신의 진단 및 치료 그리고 예방을 목표로 연구와 교육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4명의 순환기내과 교수가 외래를 개설하여 심장병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심혈관질환자를 위한 심장병 정보와 심장재활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환자가 입원하면 담당 교수와 전공의로 구성된 팀은 환자에 맞는 최적의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전문간호사가 심장병환자의 운동요법이나 재활에 대한 교육을, 전문영양사가 식이요법에 대한 교육을 각각 시행합니다. 내과중환자실내에 별도 운영되어 있는 심장중환자실에서는 중증의 심장병 환자를 담당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가 한 팀을 이뤄 신속하게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천성 심장병과 소아의 후천성 심장병에 대하여 심초음파, 심도자검사, 심혈관조영술 등의 최신 의료기술을 이용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하고 있으며, 성바오로병원 및 인근의 산부인과와 연계하여 출생 직후부터 최선의 처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천성심장병 수술 후의 환자관리 및 교육과 상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후천성심장질환인 관상동맥질환 등의 허혈성 심장질환과 심장판막질환, 부정맥 등의 수술적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소아심장질환인 선천성 심장기형의 수술적 교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대동맥류환자에서의 고난도 혈관치환술 등의 흉부대동맥질환의 수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82년 9월 28일 첫 개심수술을 성공한 이후 1999년 2월 1,000례의 개심수술을 성공하였으며, 최근의 심장수술의 수술사망률이 1.8%로 국내외적으로 뛰어난 수술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내시경 등을 이용한 최소절개에 의한 심장수술로 환자의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복부대동맥질환과 말초혈관질환에 대한 수술과 정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졸중의 원인인 경동맥협착증에 대한 경동맥내막절제술과 하지동맥폐쇄증 환자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절개 자가정맥 우회로술을 시행하여 환자의 수술 후 조기퇴원 및 보다 빠른 회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심장질환 및 혈관질환의 편안하고 안전한 수술과 수술 후 통증치료로 안락한 수술 후 회복을 할 수 있도록 경막외마취를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 중 경식도초음파검사, 수술 중의 혈액희석 및 자가수혈 등의 처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부정맥질환 환자에서 심장제세동시 환자의 편안함을 위하여 마취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술예정 환자를 수술 전에 방문, 진단의 평가 및 상담을 제공하여 수술의 안전성을 증진시키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심장질환 및 혈관질환의 방사선과적 영상진단을 시행하는 부서로서 전산화단층촬영기, 자기공명촬영기, 심장혈관촬영기, 핵의학촬영기 등의 최신 방사선 진단기기를 이용하여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모든 종류의 방사선학적 진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말초혈관질환과 경동맥 및 대동맥질환의 경우에는 심도자를 이용하여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심근경색증 환자와 심장수술 및 혈관수술 환자의 수술 후 운동량의 조절 및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원활히 하기 위하여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최적의 운동처방 및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