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호스피스 심화 교육과정
입관체험과 마사지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팀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호스피스 봉사자 심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바오로병원 호스피스 관계자들과 피교육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관 5층 대회의실과 7층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심화 교육에서는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장인 노유자 수녀가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를, 조현숙 호스피스 전문간호사가 ‘호스피스 봉사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각각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유서를 쓰고, 수의를 입은 채로 관속에 들어가 보는 입관체험과 이은경 호스피스팀 간호사의 진행으로 환자들을 위한 마사지 실습 등이 준비되어 이론과 실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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